학생중심의 민주주의대학 상지대학교
▢ 창작과 제작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을 갖춘‘메이커스페이스’를 통해 누구나 혁신적 인 아이디어의 구현을 도와주고 실제 창업에 이어지는 공간 ▢ 8.9:1의 경쟁률을 기록한 일반랩에 상지대 선정, 3년간 국비 최대 3.3억원 지원 (도비, 시비 3억 별도 지원) |
□ 중소벤처기업부(장관 권칠승)는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과 일반랩 선정 결과를 29일 발표했다.
□상지대 일반랩 선정에는 이상화(산업디자인학과)교수, 조원희(생활조형디자인학과)교수, 김진석(시각영상디자인학과)교수 등의 노력이 크게작용했다.
□상지대는 금오공과대(구미),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(여수), 백석문화대(천안) 등과 함께 일반랩에 선정됐다. 이번 선정은 제조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문랩 확대 등을 골자로 지난 5월 14일 발표한「창업 활성화를 위한 메이커스페이스 효율화 방안」에 따른 것으로 일반랩 8.9: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.
일반랩 선정기관에는 3년간 국비 최대 3.3억원을 지원 (도비, 시비 3억 별도)한다.
□ 창작과 제작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을 갖춘‘메이커스페이스’는 국민 누구나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구현을 도와주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공간이다.
□ 상지대 메이커스페이스는“상지 MDN 센터”라는 명칭으로 민주관 1층에 전용공간이 자리 잡는다.
상지대 일반랩 선정에는 이상화(산업디자인학과)교수, 조원희(생활조형디자인학과)교수, 김진석(시각영상디자인학과)교수 등의 노력이 크게 작용했다.
[출{출처] 상지대, 메이커스페이스 일반랩 선정|작성자 상지대학교